메뉴 건너뛰기

울트라리스크의 칼날인 '카이저 칼날'은 테란의 현존하는 기술력으론 절단은 커녕 흠집 조차 내기가 불가능하다고 함.

다만, 울트라리스크 자체는 처치 사례가 꽤 많이 나오는데 SCV부대가울트라리스크를 처치했다는 기록이 있음.

하지만 이는 기지의 폭약을 이용하여 잡은 경우임

마린의 소총으로도 울트라리스크에게 피해를 입히는 내용이 나옴.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에서도살아있는 울트라리스크를 포획해서 실험하는 기지도 있긴 함.
위 짤은 집정관과 울트라리스크의 맞다이

프로토스의 경우 숙련된 질럿이 1:1로 울트라리스크를 처치하는 경우가 가능한데, 질럿이 울트라리스크의 칼날을 올라타서 그대로 급소를 공격해서 죽인 기록 단 한번뿐이라고 함.

야전교범에 의하면 그나마 머리와 목덜미 쪽 그리고 다리가 약한 편이라곤 하지만 갑피를 뚫기가 어렵고

내장이 날아가도 끄떡없는 울트라리스크는 군단 저그 중에서도 궁극의 존재라는 평을 받음.

결론 울트라리스크 짱짱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152 돈 있어도 아무나 못들어간다는 명품 아파트.jpg 포인트모아 2024.06.20
34151 뉴진스 - 단체 사진 찍으면 어색해 하는 친구.jpg 포인트모아 2024.06.20
34150 경찰도 이해해주는 급똥.jpg 포인트모아 2024.06.20
34149 인구 늘리기에 진심인 화천군 근황.jpg 포인트모아 2024.06.20
34148 2024 사조영웅전 황용역 배우 미친 미모.jpg 포인트모아 2024.06.20
34147 점심메뉴로 김밥 나온 중소기업.jpg 포인트모아 2024.06.20
34146 살좀 붙은듯한 최근 장원영.mp4 포인트모아 2024.06.20
34145 나올게 나와버린 GS25 신상 김밥.jpg 포인트모아 2024.06.20
34144 아이들 소연이 만든 꽈배기.jpg 포인트모아 2024.06.20
34143 못말리는 일본의 골판지 사랑.jpg 포인트모아 2024.06.20
34142 셰익스피어 닮은꼴로 유명한 배우.jpg 포인트모아 2024.06.20
34141 여섯 명의 카메라맨, 한 명의 피사체.jpg 포인트모아 2024.06.20
34140 뮤지컬 배우가 각잡고 발라드 부르면 생기는 일.mp4 포인트모아 2024.06.20
34139 병신짓인데 왜 멋있게 묘사된건지 모르겠는 캐릭터.jpg 포인트모아 2024.06.20
34138 24인조 걸그룹에서 무려 비주얼 센터.jpg 포인트모아 2024.06.20
34137 홍대 길거리 공연 레전드.mp4 포인트모아 2024.06.20
34136 걸그룹 초딩 졸업사진 레전드.jpg 포인트모아 2024.06.20
34135 싱가폴을 유잼 도시로 만들었다는 공원.jpg 플래셔 2024.06.20
34134 뷰가 지린다는 부산아파트3대장.jpg 포인트모아 2024.06.20
34133 또 사고친 씨네21 영화 평론가.jpg 포인트모아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