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울트라리스크의 칼날인 '카이저 칼날'은 테란의 현존하는 기술력으론 절단은 커녕 흠집 조차 내기가 불가능하다고 함.

다만, 울트라리스크 자체는 처치 사례가 꽤 많이 나오는데 SCV부대가울트라리스크를 처치했다는 기록이 있음.

하지만 이는 기지의 폭약을 이용하여 잡은 경우임

마린의 소총으로도 울트라리스크에게 피해를 입히는 내용이 나옴.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에서도살아있는 울트라리스크를 포획해서 실험하는 기지도 있긴 함.
위 짤은 집정관과 울트라리스크의 맞다이

프로토스의 경우 숙련된 질럿이 1:1로 울트라리스크를 처치하는 경우가 가능한데, 질럿이 울트라리스크의 칼날을 올라타서 그대로 급소를 공격해서 죽인 기록 단 한번뿐이라고 함.

야전교범에 의하면 그나마 머리와 목덜미 쪽 그리고 다리가 약한 편이라곤 하지만 갑피를 뚫기가 어렵고

내장이 날아가도 끄떡없는 울트라리스크는 군단 저그 중에서도 궁극의 존재라는 평을 받음.

결론 울트라리스크 짱짱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