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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애니메이션인 '창'의 한 장면으로

추운 곳에서 고생하는 선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과자류와 건빵, 그리고 춥지 말라고 깔깔이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온 후임의 짐을 보여주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