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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77956

 

신변을 비관하며 극단적 선택을 말하는 고등학교 동창을 '도와주겠다'며 흉기와 라이터를 사용해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