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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는 3대가 공군에서 복무한 집안의 2대째인 아나운서





나란히 날아가는 도입 당시의 도색과 그 유명한 방위성금헌납기 도색



방위성금헌납기 마킹으로 시작부터 낭만 주입



팬텀 1호기 조종사 및 정비사 선배님


팬텀과 함께 하늘을 지키다 별이 된 영령들을 비춰주는 카메라워킹

참모총장이 퇴역 기념사 마무리로 순직 조종사 명단을 낭독함




1호기 조종사와 정비사가 1호기 도색 팬텀의 노즈콘에 손수 걸어주는 화환



최초로 도입된 6기의 팬텀을 상징하는 KF-16 6대 편대


55년의 복무기간에 맞춰 55발의 플레어를 발사하는 F-16



방위성금헌납기 5대를 상징하는 5대의 FA-50



RF-4C(정찰형)의 임무를 계승한 후배 RF-16의 회피기동




퇴역식이 열리고 있는 수원 비행장을 제외하고, 팬텀을 운용했던 대구, 청주, 중원기지에서 이륙한 F-15K, F-16, F-35A의 혼합편대

9대는 9곳의 전투비행단을 의미함.



야 누가 앨리 껐냐


-Fin-

공군 정훈실의 감각은 삼군 통틀어서도 가장 세련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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