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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연이어 장병들이 목숨을 잃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구명조끼도 입히지 않고 물속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게 해 한 청춘의 꿈을 꺾었던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으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엔 바뀐 것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간부들이 입대 9일 차 훈련병 6명에게 가혹 행위를 저질렀고, 그중 한 명이 사망했다"며 "수사기관은 가혹 행위와 사망에 책임이 있는 중대장, 부중대장 등을 신속히 수사하고 신병확보에 애로사항이 있다고 판단되면 즉시 구속수사에 돌입하는 것이 우선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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