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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2DAB3XUZ40

본격적인 간담회가 시작되고 다양한 질문이 이어진 가운데, 최근 불거진 이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방시혁 의장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게 뉴진스 론칭 직전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에 에스파의 이름이 오른 것. “에스파 밟으실 수 있으시죠?”라는 내용이 담겨 화제의 중심에 섰던 바 있다. 이에 에스파 멤버들은 서로 눈빛을 주고받다 웃음을 참기도 했다.

닝닝 뺴고 웃참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