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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만하임에서 금요일 오후 반이슬람 시민운동 '팍스 유로파'(BPE)가 주최한 행사를 25세 아프가니스탄 출신 술라이만 A.가 대검으로 공격해 평론가와 주최 등 민간인, 경찰을 포함한 6명이 부상을 입었고 일부는 심각한 부상을 입음.
독일 경찰관 루벤.L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짐
이슬람주의자들은 SNS에서 피의자의 공격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