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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방송국 안무 백업 하던 시절
연습생은 아무 말도 못해요 방송국에서 계속 기다려도 누가 봐도 방송 끝날 상황인데 8~9시간 지나서야 연락와서 바빠서 연락 못했다고
다른 사람이 메꿨다고 말 듣고 집 가라고 전달 받고

영배한테 집에 가자고 말했죠, 그러고 터벅터벅 짐 들고 집 가는거에요 위로도 못해요 서로
영배는 의정부 살았으니까 지하철 타고 가서 다음날 학교 끝나고 또 같이 연습실 가서 연습하고
영배랑 같이 울수가 없어요, 그러면 진짜 못 버틸것 같으니까 그래서 혼자 많이 울었어요,
너무나 성공하고 싶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