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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76641&ref=A



러시아와 북한이 가까워지자, 중국이 북한에게 불편한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고 함

이를 알게 된 김정은이가 중국 향해 저자세하는 간부들 질책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