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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기존 나는솔로 출연자들이 다시나오는 AS 취지 프로그램임

일단 운은 촬영시 한파경보로 시작





그건 바로 연애프로그램 취지에 안맞을꺼면 집으로 가






mc들도 놀람;
연애프로그램 사상 처음 있는 일
짝에선 중간에 출연자가 요청해서 조기퇴소한적은 있어도 PD가 저렇게 나가라고 하는건 처음
참가자들도 놀람





그러자 남자출연자 3명 여자출연자 1명이 바로 나와서 집으로감..
이유가 밝혀짐




퇴소전에 1명씩 인터뷰로 물어봄















출연자 한명이 MT발언
제작진 입장에선 연애프로그램 만들려고 섭외했는데 MT와서 즐기고있다고하니 빡쳐서 프로그램 최초로 내보냄
하지만 나솔 애청자들입장에선 이전 출연자들이 같은기수 인사람들, 나솔출연자들끼리 친목질하는 SNS 주구장창 올리는 사람들, 팔이피플이나 본인 흥보에 관심있는 걸로 의심되는 사람, 이성적인 매력이 없는 함정카드들 섭외해서 PD자업자득이란 의견도 많음
본인도 애청자인데 이번편은 너무 긴장감도없고 편집도 질질 끌어서 이번기수는 보다 하차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