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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셔 2024.05.27 07:35 조회 수 : 1
"사가와씨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식분」 에 대한 페티쉬가 있다. 사가와씨는 우연히 인육이었다. 똥이라면 어떻게든 되지만 만약 내가 카니발리즘이 있었다면 성욕을 어떻게 참아야했을까? 생각만 해도 오싹하다"
원래도 갖가지 사건 때문에 인식 안좋았는데 위의 식인 살인범을 불쌍하게 여기는 트윗을 올렸다가 말그대로 이미지가 아예 박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