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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민희진, 하이브 압박해 어도어 가져가라 발언](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517/7040364455_486616_0ea5870d084d8734bbe44c566c035315.png)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 상충이 발생되었고,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와 브랜드 양측에 서로 다른 거짓말로 계약을 체결한 정황이 드러난 사건이었습니다.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 쏘스뮤직 각 레이블을 모두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특정한 아티스트에 편향된 업무처리를 하였고, 그러한 정황이 밝혀지고 나서야 어도어의 항의를 수용하여 3개월 치 에이전시 수수료를 반환하면서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브랜드를 직접 만나 사실 여부를 가려내고 시시비비를 따지는 불필요한 업무 또한 온전히 레이블의 몫이었습니다.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517/7040612263_486616_5ca906df1bfb07a5497bc6567df4e0fc.jpeg)
![](/img/?url=https://image.fomos.kr/contents/images/board/2024/0517/1715924388233119.jpg)
![](/img/?url=https://image.fomos.kr/contents/images/board/2024/0517/1715924397788724.jpg)
![image.png 민희진, 하이브가 에스파 초동기록을 꺾을 수 있다며 10만장 사라고 권유](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517/7040566566_486616_dc2ac80aeb972f4315f489302de30274.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