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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으로 끝났던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가 9개월이 지났는데도 해산 등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당시 야영지를 가득 메웠던 개당 10만 원대 텐트 2만 3천여 개, 모두 33억여 원을 들였는데 지금은 개당 4천 원 정도에 공매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