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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월 인마핥님의 연재글을 읽고 제 이야기를 두서 없이 적기 시작한 것이 책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별 신기한 일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골프장 캐디가 글을 쓰고 글을 쓰다 책을 내네요.

   사람일은 정말 어떻게 될지 한치 앞도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유 커뮤니티분들께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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