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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시신 훼손 청부 받고 체포되었던 한국인 용의자와 일본인 용의자


국내 각종 커뮤에서도 한국인 20대 남성이 가담해 불탔었던 사건





최근 일본 매체에서 한국인 용의자의 학창시절 사진과 동창회 사진 & 인터뷰가 공개되었음




또 다른 '실행역'인 강 용의자 (본명: 강광기)




2024년 1월 성년의 날 동창회에서 찍은 단체 사진




강광기 용의자 (20살)

동창회에서 찍은 단체 사진에서 가운데 손을 벌리고 활짝 웃고 있다.




강 용의자의 동급생

“항상 밝고, 항상 사람들 앞에 서 있던 인상이였어요"




"예를 들어, 단체 사진을 찍을 때도 항상 가운데에 있는 것 같은 존재였어요.”




금전관념은 '보통의 고등학생'과는 조금 달랐던 것 같다.




“(학교에서) 택시 같은 건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있는데..."




“'(통학할 때) 택시 타지 않을래?'라고 권유받은 적이있었어요"




"다들 '부자다' 라고 말했던 기억은 있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밥을) 사주곤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