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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서비스의 대부분의 개발은 한국에 있는 라인플러스에서 진행했고, 최근까지 네이버계열사 직원들 도쿄 라인본사에 워케이션 보내서 업무 교류 할 정도로 긴밀했음. 라인 서비스의 개발 노하우의 대부분 네이버 기술력이 들어갔다고 봐도 됨

라인야후 통합 이후 위에서는 걱정말라 했으나, 내부적으로는 일본쪽 시스템으로 통합해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