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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 라방 중 맨스티어에 대한 생각

그 분들은 코미디언 맞죠?

일단 나의 코미디언의 대한 생각
코미디는 정치 뭐 불문하고 건들고 웃음끌어내고
즐거움도 주고 생각할 거리도 주고 존중합니다.

그러다보니 코미디언은 아티스트적으로
욕을 많이 먹어요 존중합니다.

맨스트어 초창기에 봤어요
페이크다큐 같더라고요 맞죠?

그래서 이제 보다가 느낌이
나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조롱, 혐오 그런걸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낄낄대는? 찰지게 패는 악플 같은 느낌?

나는 그러다 안 봤지 안 봤어요 근데
그러다가 이제 웃자고 보니까 내 감성에 재미는 없었다.

공연하고 할 땐 힙합에 진지해보였다.

랩만 봤을 땐 난 별로였다.
가사나 랩 같은 부분이나 난 별로였다.

PH -1 이랑 디스하는 거보고

"어? 이거 짜고치는건가?" 했다.
근데 새벽에 들어보니 뷰너랑 PH-1이랑 진지해보였다.

저는 궁금했어요

래퍼에 진지한건지?
아니면 이 영역까지 코미디언으로 소화한건지?

나는 궁금하다.

나한테 가만히 있어라 하는 애들
가만히 있으면 짜친다, 인스타 GANG 이래

아니아니 난 그냥 묻고 싶은거예요..

래퍼인지 코미디언인지

나 반응해줬으면 좋겠어
랩을 할라면 하던지 말던지 상관없어요

끝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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