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하 직원의 가슴팍을 움켜쥐고 발로 차는 등 폭행을 한 혐의로 교토부 경찰이 교토지방 법무국에서 총괄등기관으로 근무하는 50대 남성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실이 관계자 취재 결과 밝혀졌다. 대화 중에 인기 만화 '최애의 아이'의 스포일러를 당한 것에 화가 나서 폭행에 이르렀다고 한다. 불구속 입건된 날짜는 4월 30일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남성은 2월 1일 당시 근무하고 있던 교토지방 법무국 우지 지국(교토부 우지시) 사무실에서 잡담 중 부하 50대 남성이 '최애의 아이'의 전개에 대해 이야기하자 "스포일러를 당하는 것이 싫다"고 격분했다. 부하 직원의 가슴팍을 잡고 허리 부위를 발로 찼다고 한다. 부하 직원에게 부상은 없었다. 우지 경찰서가 부하직원의 피해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불구속 입건된 남성 직원은 현재 교토지방 법무국 본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법무국은 마이니치신문의 취재에 대해 "수사 중이기 때문에 언급을 삼가겠다"고 말했다.




https://mainichi.jp/articles/20240502/k00/00m/040/189000c






무려 법무부 직원이 ㄷㄷㄷ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080 민희진 "페미들 죽이고 싶다, 기집애들이랑 일하는 거 싫어".jpg 잼픽커 2024.05.20
17079 이영자 면치기를 바라보던 이정재.gif 잼픽커 2024.05.20
17078 100년전 화가들의 치트키.mp4 잼픽커 2024.05.20
17077 ??:취미 막힌건 개인의 선택아님?.jpg 잼픽커 2024.05.20
17076 우리나라 나가사끼 짬뽕을 먹어본 일본인 반응...jpg 잼픽커 2024.05.20
17075 상사를 꼬셔 버린 디씨인.jpg 잼픽커 2024.05.20
17074 유튜브 알고리즘 무시하는 영상.jpg 잼픽커 2024.05.20
17073 이번엔 비계 한우 등심.jpg 잼픽커 2024.05.20
17072 여동생 인생작 찍어 주는 오빠.mp4 잼픽커 2024.05.20
17071 위대하신 대텅령께서 직구를 허용하셨도다!.jpg 잼픽커 2024.05.20
17070 처음 차박 해본 사람의 솔직한 평.jpg 잼픽커 2024.05.20
17069 드디어 상용화 되는 육상 양식 김.jpg 잼픽커 2024.05.20
17068 트라우마 생긴 운전자.jpg 잼픽커 2024.05.20
17067 호불호 갈리는 덮밥.jpg 잼픽커 2024.05.20
17066 내성적인 댕댕이모임에 눈치없이 낀 외향형댕댕이.jpg 잼픽커 2024.05.20
17065 개그맨 허경환 인스타 근황 ㄷㄷ.jpg 잼픽커 2024.05.20
17064 싱글벙글 천조국의 아시아 아빠 밈.jpg 잼픽커 2024.05.20
17063 일본???????? 여자와 당연하지 게임을 하면 일어나는 일.txt 잼픽커 2024.05.20
17062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분.jpg 잼픽커 2024.05.20
17061 정부 해외직구 KC인증 정책에 중소기업 반응.jpg 잼픽커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