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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영재(60)가 최근 이혼한 배우 선우은숙(64)의 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선우은숙 언니가) 외로워 보여 그랬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선우은숙 법률대리인은 이러한 유영재의 음성이 담긴 녹취록을 소지 중이다.

23일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법률대리인은 유영재가 강제 추행 사실을 인정한 내용의 녹취록을 보유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