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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다니엘이 포닝(뉴진스 전용 팬 소통앱)에서 이러한 언급을 했었음.

대충 요약하면 '특별한 어떤 분을 만났는데 오빠처럼 잘 해주셨다' 이런 말이였음.

그리고 조금 뒤에 음악적으로 뭔가 깨달았다는 뉘앙스의 말도 하고 플리도 추천받았다고 한 걸보면 음악 관계자를 만난게 분명해 보였음.


그리고 대략 1시간 전 지디 인스타 스토리

고양이 옆에 있는게 뉴진스 굿즈(버니니)임

이거말고 나온게 없어서 사실 뇌피셜이긴한데 지디가 뉴진스 앨범 피쳐링하거나 뉴진스가 지디 앨범 피쳐링하는거 기대해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