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미지 원본보기사진=최성준 SNS
 

 

 

이미지 원본보기btdf3245754dc5663c6b62f86062ed8799.png사진=최성준 SNS   

 

벚꽃 나무에 올라탄 인증샷으로 뭇매를 맞은 배우 최성준이 사과했다.

최성준은 11일 자신의 SNS에 “나무야 진심으로 미안해. 앞으로 더욱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나무에 손을 얹은 사진을 게재했다.

전날 최성준은 벚꽃나무에 올라탄 채 찍은 사진으로 논란이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철없는 고등학생이나 할 짓”, “부끄럽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bte8745a4bf08f23c8e3bce7a42ca56107.png

최성준 SNS.


이미지 원본보기

 

 

동료 연예인들도 우려를 나타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은 “에헤이”라고 꼬집었고, 클릭비 출신 김상혁은 “신고당한다”라고 걱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