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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news1.kr/articles/?5381710

그는 "부모님들! 특히 몸도 못 가누는 영유아를 둔 부모님들! 부모 중 한 명은 꼭 아이 옆에 있어 달라"며 "왜 아이한테 핸드폰만 쥐여주고 둘 다 자리를 비우는 거냐?"고 지적했다.

이어 "번갈아 가면서 샐러드바를 오가면 안 되는 거냐. 유아용 의자에 앉은 여자아이는 빽빽 울지, 오빠로 보이는 4~5살 애는 핸드폰에 정신 팔려서 동생이 세상 떠나가라 울어도 신경 안 쓴다"고 하소연했다.

ㄷㄷㄷ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