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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우드 킵초게"는 2019년 비공식 세계최초로 2시간의 벽을 깬다

그는 2년후 베를린에서 2시간1분9초라는 세계기록을 세운다

2시간 깨보자는 목적 단 하나로

인체공학 런닝화, 평탄코스, 페이스메이커, 공기저항 바람막이 등

걍 총동원해서 진행한거였음

하지만 1년후 같은 케냐국적의 킵툼이 2시간00분 35초로 세계기록을 갱신

하지만2024년 2월 11일 고향 케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99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