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화: 국보
감독: 이상일
출연진: 요시자와 료/ 요코하마 류세이/ 와타나베 켄
전후 고도경제성장기의 일본. 야쿠자의 집에서 태어나 가부키 배우가 된 키쿠오. 그50년의 장대한 일대기

31일간 흥행
|
<44억 8천만엔(422억)/관객수 319만명>
※현재 2025년 일본 흥행 4위 추정
첫주 금토일:24.5만명
둘째주 금토일:31만명(전주대비+126%)
셋째주 금토일:34.8만명(+112%)
넷째주 금토일:41.2만명(+118%)
다섯째주 금토일:43.9만명(+106%)
5주 연속 전주보다 계속 흥행 오르고 있는데 일본내에서 흥행 페이스는 보헤미안 랩소디(922만명)급





이상일 감독 대표작 흥행 성적
|
훌라 걸스(14억엔/ 키네마 준보 선정 일본영화 1위)
악인(19.8억엔/ 키네마 준보 선정 일본영화 1위)
분노(16억엔/ 키네마 준보 선정 일본영화 10위)
유랑의 달(8.3억엔)
국보(44억엔 상영중)
이미 필모 최고 흥행작보다 2배 넘게 흥행중

이상일 감독 작품의 국보는 미디어캐슬 수입으로 국내 개봉예정
러닝타임 174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234 웹툰속 양아치가 사람들 만났을때 행동.jpg 포인트모아 2025.07.10
33233 축제만 천번 넘게했다는 다비치가 기억하는 레전드 음향사고.mp4 포인트모아 2025.07.10
33232 엊그제 투신 여성이 덮쳐 사망한 여자아이 .jpg 포인트모아 2025.07.10
33231 한국에서 서머타임이 없어진 충격적인 이유 .mp4 포인트모아 2025.07.10
33230 경찰 수사관한테 실수했다는 통매음 갤러.jpg 포인트모아 2025.07.10
33229 뽑아가라 닝겐.txt 잼픽커 2025.07.10
33228 트럼프 "한국을 미국이 살렸는데 왜 방위비 적게 내는거냐?".mp4 포인트모아 2025.07.10
33227 부끄러워 하는 고말숙.mp4  포인트모아 2025.07.10
33226 길고양이 내 차 엔진룸에 들어가 죽었을때 꿀팁.jpg 포인트모아 2025.07.10
33225 ㅅㅍ) 오겜3에서 유일하게 감탄한 장면.mp4 포인트모아 2025.07.10
33224 벌써부터 대환장 중인 동사무소.txt 잼픽커 2025.07.10
33223 폭염 속 노점상 할머니에게 용돈 건넨 중학생.mp4 포인트모아 2025.07.10
33222 오늘자 2가지 대기록 세운 케이팝 데몬 헌터스.jpg 포인트모아 2025.07.10
33221 7말 8초 더 큰 폭염온다... ㄷㄷ.jpg 포인트모아 2025.07.10
33220 셔틀콕에 입맞춤한 윈터 .mp4 포인트모아 2025.07.10
33219 SNS 인기스타가 된 중국인 부녀.mp4 잼픽커 2025.07.10
33218 지방 사람이 말하는 한강의 로망과 현실.jpg 포인트모아 2025.07.10
33217 배송 끝나자마자 돌변한 택배기사 ㄷㄷ.mp4 포인트모아 2025.07.10
33216 폴드7 카툭튀 상태.mp4 포인트모아 2025.07.10
33215 사나 아침vs저녁 얼굴 붓기 차이.jpg 포인트모아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