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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1일 브라질의 카파도키아라고 불리는
산타카타리라는 곳에서 열기구 화재로 추락...
바구니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생존자인 조종사는 지면에 가까워졌을 때 승객들에게 “뛰어내리라”고 지시했지만, 일부는 불안과 혼란 속에 제때 탈출하지 못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열기구는 다시 공중으로 떠오르다 부력을 잃고 추락했다.

숨진 희생자들 중에는 부녀, 두 쌍의 커플, 안과 전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체 21명중 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
요약
1. 공중에서 열기구 내부에서 불붙음
2. 땅 가까워졌을 때 부상감수하고 사람들 탈출
3. 못떨어진 사람들 사고사
난 아무리 사고확률 적다고 하더라도
열기구는 못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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