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고이즈미 신지로의 비축미 대방출로 5키로 2천엔 프로젝트 도전중

하지만 일각에선 고이즈미가 풀기로 한 2021년산 비축미는 맛도 없고 가축이나 먹는거다라며 반응이 안좋았음

정부는 비축미를 매년 20만톤 구입해서 5년간 보관한 후, 비료용 쌀로서 매각이나 학교 급식 등에 제공하거나 하고 있습니다만, 코이즈미 신지로가 유통하려고 하고 있는 건 「2021년산의 비축미」이므로 보관기한 도래 직전의「고고고미」입니다. 싼 게 당연하기 때문에 그렇게 싸다고 기뻐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고고미=비료미

자민당과 신지로는 국민을 가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구

심지어 비료미는 60키로/1000엔 즉 가축에게는 5키로를 16엔에 파는 걸 국민에게는 2000엔에 팔아놓고 감사하라고 한다니

화내라구! 일본국민!

오늘의 미야네야(유명 방송이름). 정말로 끔찍하네.

전문가가 “고고고미는 완전히 다르다”고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밥솥의 차이” 같은 의미불명의 코멘트.

미야네는 “카레라면 모르겠지”라고 웃으며 말하고 있어. 마치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야”라고 말하는 듯이.

서민들은 모두 이 문제로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잖아. 장난치지 마!

그러자 고이즈미 신지로는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하여 직접 나섬

일명 '직접 먹어서 증명한다' 프로젝트

먹어서 구분이 안된다면 괜찮지 않느냐는 논리

고이즈미 신지로는 후쿠시마 바다 오염으로 논란이 있을 때 직접 서핑을 해서 타개한적도 있는 행동파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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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는 안친다, 펀쿨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