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틀러 찬양 이슈로 논란을 빚고 있는 미국의 유명 래퍼 겸 음악 프로듀서 '예'(카녜이 웨스트·47)의 내한 공연이 취소됐다.
예의 공연 주최사인 쿠팡 플레이는 19일 "카녜이의 최근 논란으로 인해 오는 31일 예정이었던 'YE 내한 콘서트'가 부득이 취소됐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브랜드 MD 상품 판매도 19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중단된다"라고 덧붙였다.
히틀러 찬양 이슈로 논란을 빚고 있는 미국의 유명 래퍼 겸 음악 프로듀서 '예'(카녜이 웨스트·47)의 내한 공연이 취소됐다.
예의 공연 주최사인 쿠팡 플레이는 19일 "카녜이의 최근 논란으로 인해 오는 31일 예정이었던 'YE 내한 콘서트'가 부득이 취소됐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브랜드 MD 상품 판매도 19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중단된다"라고 덧붙였다.